시장의 추세를 읽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요
수요 경제주체가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하고자 하는 욕구 즉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함으로써 경제주체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하는 행위
구매할 의향이 있어도 수요자. 여차하면 구입능력이 있어야.
특정가격수준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재화와 서비스의 양은 수요량-가격수준의 수요량<재화의 수요량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영향 주는 것은 가격>
수요법칙 다른조건상동시에 어떤 재화의 가격이 상승하면 그 재화의 수요량이 감소하는것
수요공급법칙의 예외.가 있으므로 경제적 선택을 할 때 그 재화가 수요와 공급면에서 어떤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격에 의한 수요변화:수요량의 변동[수요곡선 내의 이동]
가격이외에의한 수요변화:수요의 변동[수요곡선 자체이동]-상대 대체재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수요증가라든지.
대체재 비슷한 수요성이 있어 서로 대신 쓸 수있는
보완재 한 재화의 수요가 증가하면 다른 재화도 덩달아 증가하는 경우(기름과 자동차 빵과우유
수요량이 아닌 수요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 대체재 보완재
수요곡선은 소득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
인구구조의 변화도 수요를 변화시킬 수 있음(인도아프리카의 출생률이 크게 증가하여 곡물수요가 증가되어 가격폭등)
담배가격인상-수요량의감소/
금연광고-수요자체의감소

공급 교환하거나 판매하기위하여 시장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구호단체가 제공하는 것은 공급이 아님
공급곡선 대부분의 재화는 가격이 오를수록 공급량이 늘어난다(잘해주면 더 선물을 준다, 세이의법칙을 믿는거지)
국가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라면값을 내리라고 권고하면 기업은 공급량을 줄인다:공급량의 변동
생산원가폭등했을 때 정부가 가격인상을 막으면 공급을 줄인다:공급의 변동
>>이해가 잘 안됨.. 박리다매는 공급곡선의 반대이야기인가? 그리고 규모의경제에 의하면 더 만든다고 생산원가차이가 많이 나는거도 아닐텐데...? 물론 어느 구간에서는 아예 덜만드는게 득이되는 구간이 있긴할듯.. 그래서 공급량을 줄이는거겠지(성실신고에서도.1원더벌었더니 2천만원 더내라고하면..흠.) 사실 설비늘려서 돈벌게 확실하면 늘리겠지만, 확신이 없으니 회 확장을 하기가 무서운 것인듯.
수요증가 공급자수증가 공급증가 과도경쟁
상품 희소성 떨어지고 소비공급 감소

수요법칙의 예외:
기펜재 가격이 하락함에도 가격에 비해 가치가 훨씬 크게 하락하여 소비가 줄어드는재화(고무신 연탄삐삐)
열등재 가치가 하락하지 않았는데도 소비가 줄어드는재화 (소비수준이 향상되면서 소비가 줄어드는 재화)
위풍재 가격이 올라도 수요가느는-효용성보다 잘보이고싶은.::베블런이 상위층의 명품소비현상을 분석함. 확실한 신분제도가 없기때문에 소비행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과시.1933년이후 대공황이 오지않은 이유를 상류사회등장이 한 요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함. 재화의 가치가 아닌 이미지를 소비하기에 소비회전이 빨라졌기때문.
s.지식욕도 여기에 한몫하는거같다...운동도. 결국은 이미지. 효용>이미지-선망>심리.마음.관계-내면>느낌-무엇이 그것을 일으키는가...?

사치품은 생필품의 반대. 1천원남진인 콜라도 사치품이다.
일반적으로 사치품은 소득이 줄고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크게감소.가격이떨어지면 수요가 크게 는다.
그래서 사치품은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높다고 표현함.
쌀같은 생필품은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낮은품목.

노동시장도 가격이 오르면 공급이 많아짐. 일당 만원보다 5만원짜리 선호하는게 당연
돈이 올라갈수록 고급노동인력의 희소성으로 공급이 줄어듬 올라갈수록 심화. 1위효과라 한다.

균형가격=시장가격 균형거래량에서 매출이 가장 높다

경기침체(노동수요감소로 임금하락)는 노동시장을 급격히 악화시키는 요인이된다.
금융시장에서도 자금수요(대출)이 증가하면 수요곡선이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거래량도 증가하고 금리(돈의 가격)도 올라간다.몇년전 주식 및 부동산가격이 오르자 금리도 올랐다.

경제불황시 사람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저축을 늘림(공급곡선의 우측움직임) 기업은 투자를줄이고 대출감소(자금수요곡선 좌측움직임) 거래량은 비슷하고 금리폭락

경기불황에 물가상승시
물가가 오르면 실질임금은 줄어듬 가계저축이 줄고 자금공급이 준다 . 자금거래량은 감소하고 금리상승.

<소비심리가 작용하는 공급수요곡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소비심리가 적용될거라 가정하고 시작하는듯>

외환시장에서 상품은 달러.
수출증가시 달러공급증가(공급곡선 우측움직임) 외환거래량은 늘고 환율하락. 외국인의 한국주식및채권투자시에도 이런상황.
외국인투자감소시 외국인이 달러로 바꾸어나가려고 하므로 달러수요증가.
투자감소로인해 달러공급감소.
->환율이 크게 오르게된다

부동산이나 토지는 수요가 늘어도 공급을 늘릴 수 없으므로 공급곡선이 수직선을 그린다. 일반적인 공급곡선을 이루는 것에 비해 가격이 큰폭으로  상승한다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경시6  (0) 2018.01.09
당경시5  (0) 2018.01.09
당경시3  (0) 2018.01.02
당경시2  (0) 2017.12.31
당경시1 :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인한 자본주의의 시작.  (0) 2017.12.30
최대소비가능직선 비용
최대생산가능곡선 비용 시간 설비 가격차이로인한 한계비용차이

한계비용 한단위 더 생산할 때 늘어나는 비용의 증가분
규모가 커질수록 한계비용은 줄어드는 규모의 경제
어느순간 효율적인 생산량을 초과하기 시작하면 한계비용체증

매몰비용(회수할 수 없는 비용)은 미래결정에서 앞으로의 비용이나 편익에 아무런 영향력도 없기에 무시해야 하는데, 아쉬워서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회계상의이윤 외부비용만
경제학적이윤 기회비용 감가상각비등 모두 포함

손익분기점 고정비와 변동비를 고려
감가상각비는 인테리어 식기가 12000인데 5년뒤 교체예정이라면 년간 2400씩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도 고정비다
변동비는 재료비 소모품비
변동률(원가율) 변동비/매출액 

손익분기점 고정비/1-(변동비/매출액)

생산 '시장안에서' 재화의 가치를 증식하거나 유지시키는 것
소비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용
분배 생산활동에 기여한 대가를 시장가격으로 보상
주체는 무조건 기업. 정부가 하는건 재분배다

소설을 쓰기위해 펜을 구입한것은 생산이다.
주식이 처음 상장되었을 때 사는 것은 기업에 대한 투자가 될 수 있으나 그 이후에는 주식을 구입한 비용이 기업에 흘러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주식을 소비한 것이다.

생산의 3대요소 노동력 토지 자본

정부는 가계나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거두어 공공재를 생산한다

야경국가 침략방어 치안유지 재산과자유의보장의 최소한의 임무만을 수행해야한다는 자유방임주의적 국가관

사회간접자본은 규모가 매우크고 이익회수기간이 길어 기업이 대체로하려하지않음..근데 요즘 민영화.. 만들어놓고 민영화... 제값주고 파는거맞니

재화와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유용성과 희소성
자유재 유용성ㅇ희소성X
경제재 둘다ㅇ
자유재가 경제재로 바뀔 수 있다. 산소방 삼림욕

경제재는 시장을 통해 가격과 가치를 평가받고 상품으로서 역할을 하게됨

실질화폐 100달러짜리 금
명목화폐 보증을 약속
금본위제가 폐지된 지금 해당 국가의 신용도가 떨어지거나 부도가나면 가치가 떨어질 위험이 있다.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경시6  (0) 2018.01.09
당경시5  (0) 2018.01.09
당경시4  (0) 2018.01.02
당경시2  (0) 2017.12.31
당경시1 :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인한 자본주의의 시작.  (0) 2017.12.30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는 산업자본보다 금융자본의 몸집이 비대해졌기 때문에 생긴 일
금융은 노동을 통한 부가가치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터지게 되어있다..
(정확한 근거나 이유?는 나와있지 않아 이해가 안된다.. 실제 행위로 인한 것이 아닌 무형의 가치의 값이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일까? 하지만 부르주아가 생긴것도 화폐로 인한 가치차이 형성 때문인데...? 가치가 행위에서 생기는가 효율에서 생기는가 희소성에서 생기는가 심리적인 요소에서 생기는가...에 따라 터지는 상황이나 이유도 제각각 일거란 생각이 든다.)
(+실제 가치를 따져서 투자하는 것이 퀀트투자. 반대상황도 존재한다는 것)

이윤율이 저하되고 과잉생산되어 물건이 팔리지않아 오는 것이 대공황. 이것을 피해온 것은 아무도 사서 쓰지않을 제품을 만드는 전쟁무기를 만들어 비축하면서 유지.
경제위기가 심해질 때마다 전쟁발발
세계대공황에서 미국을 구한건 뉴딜정책이 아닌 2차세계대전.

1930년 대공황. 주식지수가 388에서 41로 떨어지고 미국 GNP가 60프로 떨어짐.
영국과 미국이 금본위제 포기. 각국 보호무역 선언.
케인즈.초과생산에 대한 충분한 소비가 없는 것이 문제.
화폐가 생기고 후에 거대기업이 나타나 한계비용은 갈수록 줄어들므로 과잉생산을 하기 시작. 어느순간 갑자기 소비심리가 줄어들어 생산한 것을 소비하지 못하는 순간 기업이 도산한다.
케인즈는 여기서 소비할 수 있도록 화폐를 늘리자고 제안.이때 화폐를 찍어내어서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보다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려 일반인의 유효수요를 늘리는 쪽을 주장함
또한 거대기업으로 인한 부의 집중 혹은 화폐의 세계화로 인한 부의 쏠림과 그로인한 공황방지를 위해 출혈경쟁을 줄이기로 합의. 달러를 기축통화로 정하기로.(이로인해 미국이 달러를 찍어내는 양에 따라 세계의 디플 인플레이션이 발생) 브레튼우즈체제의 도입

세이의법칙.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물욕을 얘기하는듯

케인즈정책을 따랐던 스웨덴이 빠르게 경제회복. 미국도.

일반적으로 정부지출은 GDP의 20~30프로가 적절하다 이야기하는데 미국은 2차세계대전 당시 200프로. 이후 고성장 고임금 저물가의 영광의 30년의 이유가 됨.
고전은 미시
케인즈는 거시

1970년 오일쇼크와 같이 공급에 문제가 생겨서 공황이 왔을 때 정부가 지출을 늘려버리면 인플레이션이 과도해져 스태그플레이션이 생겨버림.

1973년 중동지역에서 일어난 전쟁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편을 들어주어 승리한 후 이에 불만을가진 OPEC이 중동산 원유값을 OPEC이 잔뜩 올리면서 불황이 찾아옴!
불경기에도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찾아옴.
원자재값이 올라가니 기업도 물건값을 올리고 소비자들은 소비심리 위축이 되어 불황.

위와 비슷하게 이때의 정부지출을 늘리는 것은 물가를 더 올릴 수 있으므로 케인즈의 논리가 이에 맞지않게됨.

이때 신자유주의 등장. 정부는 기업규제를 줄이고 시장에 맡기면 자연스럽게 석유소비는 줄고 상황이 풀려나갈거라고 주장.(힘들 때 죽는애들은 어쩔 수 없고 잘되는 애가 더 잘되게 막지나 말자 는 것 같은데.. 그애의 힘을 빌어서 상황을 타개하자고.)
이들이 주장하는게 임금인상으로 인한 이윤의 적어짐이 문제고(기업입장이지) 부자세금이 많아 투자심리위축이 문제라고 했으니 맞는듯

대처리즘 레이거노믹스가 신자유주의의 대표적.
(영국의 대처리즘으로 인해 실업률은 높아졌으나 기업의 경쟁력향상으로 인해 영국경제회복에 도움이 되었다.... 그럼 기업이 외국에서 벌어오는 돈이 많아져서 경상수지는 좋아졌는데 기업덕을 못보는 자영업자들은 낙수효과를 제외하면 죽어났다는거아닌가.. 특히 내수경제 내수관광 밥말아먹은 우리나라는 돈번 기업관련자들이 다 해외에서 구매하고 해외로 관광떠나니 자영업자들은 더 불황이겠지.
경제가 좋아졌다 나빠졌다는 정도로 경제를 알면 멍청한거다. 지금 내가 처한상황에서 대처법을 알아야지.

대처와 레이거는 긴축재정으로 물가를 잡고 고소득계층의 가처분소득을 늘려 소비를 늘렸다..

공급이 적을 때(줄밥이 적을때) 우등한 애라도 살려서(생존가능성이 높은애를 구해서) 명맥유지.. 하려는거랑 비슷해보이는데.

공급이 많을 땐 다같이 나눠야 싸움이 안생기니까(다들 기는살아서 질투가 심해짐) ......? 사실 제일로 똑똑한 애는 필요한 걸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 파는 애겠지만..

IMF를 등에 업고 미국이 각나라에 신자유주의와 시장개방을 강요했으나, 모든 나라가 부국해질 수는 없고 시장개방으로 인해 강국이 빈국의 경제를 더 침해하여 나라별 빈익빈 부익부의 심화

바그너의 법칙. 정부기관은 쓸수있는 예산을 늘려 국가보다는 정부기관만의 영향력을 높이는쪽으로 선택한다는 법칙. 신자유주의로 인한 정부정책축소가 이를 견제한다.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경시6  (0) 2018.01.09
당경시5  (0) 2018.01.09
당경시4  (0) 2018.01.02
당경시3  (0) 2018.01.02
당경시1 :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인한 자본주의의 시작.  (0) 2017.12.30

1500년대 투르크의 동로마 점령으로 오스만투르크제국이 탄생하게 됩니다.

실크로드의 중심이자 지금의 이스탄불인 콘스탄티노플..

이로인해 새로운 교역로 확보를 목적으로 콜럼버스가 우연하게 신대륙을 발견하게 되죠.

이것이 서양이 동양을 역전하는 계기가 되면서 자본주의가 시작하게 됩니다.


신대륙의 감자와 옥수수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신대륙의 고추와 커피로 무역이 활황하게 되죠.

토지에서 벗어나도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입니다.

신대륙에서 금과 은이 수입되면서 화폐량 증가와 화폐로 인한 교환이 활기를 띄고, 금과 은으로 이자를 받던 영주계급이 몰락하고

상인들, 즉 부르주아가 나타나게 됩니다.



S. 토지에서 나오던 것으로 금과 은이라는 부를 축적하던 영주계급에서

다른 지역의 물품의 중간단계가 길어지면서, 그 사이에 개입하는 방법으로 수수료를 챙기는 상인들이 많이 생겼던 것이라 볼 수 있어요.



중상주의의 특징은 보호무역주의예요.

 ' ' 화폐의 유통을 통해 부가 창출될 수 있다. ' '

애덤스미스는 분업의 효율성을 발견하여 절대우위론을 주장해요.

잘하는 물건만 만들어서 나라별교역이 이득이다.

이기심이 가장 효율적인 자원분배를 이끈다.

노동이 부의 핵심원천.

그러려면, 효율적인 노동과 자유로운 시장경쟁체제여야 한다. 라고 주장하죠.

->하지만 애덤스미스의 절대우위론은 외부효과/독과점/대공황으로 인해 몰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보편적 경제이론으로 유효하고 있죠.


국부론은 애덤스미스
자본론은 마르크스가 주장했죠?


마르크스는, 자본가들은 잉여가치로 돈을 번다. 독과점으로 소수자본가들의 노동력을 구매하여서. 라고 말해요.

그러면서 잉여가치율, 이윤율로 자본가들이 얼마나 착취하고 있고, 얼마나 이윤을 보고있는지를 계산하는데요,

잉여가치/임금=잉여가치율:얼마나 착취당하고있는가
잉여가치/총자본=이윤율:얼마나 이윤을 보고있는가

이렇게 계산함으로써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어요.


기계가 도입될수록(총자본이 증가) 이윤은 떨어지고, 경쟁이 치열할수록 심해지겠죠?

값을 높게 유지할 수가 없으니까. 기계로 인해 쉽게 많이 만들어지는만큼 수요공급법칙으로 값이 떨어지게되니까 말이예요.


이로인해 노동자들이 파업하고 사회주의로 바뀌리라 생각했으나, 나라들은 제국주의로 바뀌어 식민지에 과잉생산된 물건들을 강매시키게 됩니다.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경시6  (0) 2018.01.09
당경시5  (0) 2018.01.09
당경시4  (0) 2018.01.02
당경시3  (0) 2018.01.02
당경시2  (0) 2017.12.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