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공급)의 가격탄력성 - 한 재화의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것이 수요(공급)량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가격탄력성 측정은 상황에 따라 측정.
(수요변화량/기존수요)/(가격변화량/기존가격)
가격이 오를 때보다 내릴 때 수요변동폭이 큰 것은 생필품인 경우가 많.
반대로 생필품은 수요변화에 따른 가격변동이 크다
수요가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재화를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라고 한다
수요가 비탄력적인 경우: 쌀 석유.
비탄력적인 상품의 특징-가격변화에 수요가 둔감/거꾸로 수요변화세 가격이 민감/대부분 생필품/전체 소비지출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음/대체재가 별로없/가격경쟁보다 서비스경쟁/
반대로 수요가 탄력적인 사치품은 가격경쟁을 한다
주유소는 강남에선 서비스경쟁(여기선 생필품취급)을 하고 시골에선 가격경쟁을 한다
식당은 가장 비탄력적..(식욕이 탄력적일수가 없다)그래서 백화점 내에서 위치가 가장 안좋
수요가 탄력적일수록 1층에 가깝게 비치

공급의 가격탄력성
가격이 늘면 공급량증가(탄력적) 자동차
가격이 늘어도 공급량유지(비탄력적-생산기간/저장/제한된 자원이 이유가 됨) 농산물
공급이 완전 비탄력적- 토지 골동품 경기권처럼 제한되어있는것.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농작물 수요가 비탄력적일 때 공급이 늘면 벌 수 있는 돈이 더 적어져서 농작물을 불태워버린다

가격차별화정책. 고객층에 따라 가격민감도가 다르기때문임
모든 잉여를 다 흡수했을 때 완전가격차별을 달성했다고 한다.
독점기업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가격종류가 많아야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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