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트레이더 BNF (feat. 나무위키)


하락장에서는 20일 이평선과의 가격괴리율이 그 업종에서는 평균 x%에서 반등한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장종료 전에 매수 후에 다음거래일 장시작 후에 팔아버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상승장에서는 예를들어 철강1등주인 포스코가 상승할때 동국제강,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이 뒤쳐지고 있다면 뒤쳐지는 종목에 투자하는 편이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멈추면 종합지수가 천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옵션은 하지 않으며 현물과 선물만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데이트레이더인 그는 하루에 1% 정도씩 수익을 내다가 자산이 커진 최근에는 0.5%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다. 라쿠텐증권을 주매체로 이용하고 SBI증권(선물), SMBC 닛코증권도 계좌분산차원에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윙을 주로 구사하며 PER 등의 지표는 장기보유를 하지 않기에 보지 않는다. 운용자산이 커진이후에는 시총 30위 안의 종목을 주로 거래한다. 25일 이동평균선으로부터의 괴리율을 기반으로 한 역매수가 유명


시각 일과 비고


08:15 기상 5분 간격의 알람 3개를 이용


08:20 PC할 준비[9]


09:00 전장 개시


11:00 전장 마감

식사(주로 컵라면)


12:05 PC할 준비


12:30 후장 개시(?)


15:00 장 종료

손익계산과 내일 투자할 종목 체크


16:00 자유 시간 주로 산책


23:30 미국 장 개장[10]


02:00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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