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GNP가 생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지표

국민소득 삼면등가법칙에 의해 소득지표로도 국민소득 수준을 알 수 있다

실질GDI 국내총소득 한 나라 안에서 생산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소득의 실질구매력을 보여주는 소득지표

GDP성장룰은 다른 나라와의 거래에서 적용되는 수출가격지수와 수입가격지수의 변화. 즉 교역조건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BUT 실질GDI는 반영함

수입단가가 수출단가에 비해 더 큰폭으로 상승하는 것을 교역조건 악화라고 한다. 교역조건이 악화되면 동일한 양의 수출로 수입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어 국민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한다.
물가상승으로 명목GDP가 상승하여도 국민의 만족감(효용)이 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상황인듯

GNI국'민'총소득
GNP에서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을 반영한 것을 실질GNI라고 한다.
실질GNI는 생산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소득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소득지표
2008년 1/4분기에 GDP성장룰은 5.8%로 높은수준을 보였으나 유가급등으로 인한 교역조건악화로 실질GNI는 1.3%밖에 성장하지 못했다.

한 나라의 경제성장률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경제규모증가분에서 물가상승분을 차감한 개념인 실질GDP가 기준이 된다.
경제가 잠재성장률 정도의 성장세를 보인다면 경기가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그보다 높다면 좋고 낮다면 나쁨.
일반적으로 잠재성장률은 경제가 성숙해짐에따라 노동 및 자본의 양적투입이 정체되면서 낮아진다.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4프로인데 경제성장률이 2프로라면 마이너스성장을 하고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지표경기 GDP증가율 실업율과 같이 객관적인 통계로 평가한 경기
체감경기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소비자동향지수CSI
기준은 100. 100넘으면 긍정적. 아니면 부정적.
체감경기지표에는 실질GNI가 더 유용하긴하나, 정확할 순 없다. 개인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소득인 개인가처분소득(PDI)는 우리나라의 경우 GN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9.2%이다.

물가지수 물가가 오르고 내림에 따라 소비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품목을 정하여 1년전 가격과 비교
단순물가지수. 각각 물건값의 합의 상승폭으로 구하기때문에 비싼재화의 가격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다.
종합물가지수 소비량에 가중치를 두어계산.
소비자물가지수 가장널리이용됨. 가중치가 소비성향에 따라 매년바뀐다. 국가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구성하는 비율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1인당 소득수준이 낮은 국가에서는 식료품 비율이 높고, 일본은 생선회 미국은 쇠고기 프랑스는 와인비율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편.

생산자물가지수PPI(도매물가지수) 생산자가 구매하는 대표적인 재화와 서비스의 구매비용을 측정.
가공단계별 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와 달리, 물건이 완성되기까지 거치는 중간상품의 물가를 모두 반영하기 때문에 물가를 산정할 때 중복체크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단계별 물가를 조사하여 발표함으로써 정확도를 높이려 하고있다.
GDP디플레이터 명목GDP를 실질GDP로 나누어 산출한다. 사후적으로 계산하는 물가지수라는 의미에서 은재적 물가지수 라고도 함.. 물가동향신속파악에 한계.
GDP라는 상품의 가격수준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데, PPI CPI  수출입물가지수 환율 임금등 각종 가격지수가 종합적으로 이용되므로 국민소득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물가요인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물가지수라 할 수 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생산자물가지수에 비해 더 빠르게 오르는 경향이 있다. 소비자물가지수에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서비스업은 임금비중이 높으므로 임금인상에는 물가상승률이 빠르게반영
생산자물가지수가 빠르게 오르는 경우는 해외원자재가격이 급등시.
생산자물가지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조기경보로 간주되기도 함.
생활물가지수(장바구니물가지수)

경제발전이나 경기부양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라면 긍정적인 요소가 있지만 생산원가나 환율의 상승등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인플레이션은 국가경제에 큰 어려움을 준다
생산원가의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경기침체상황에서 물가가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가져올 위험이 있다

정부는 경기침체시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재정정책을 금융정책보다 선호한다.
정부는 부족한 재정확보를 위해 국채를 발행하고 이를 한국은행이 매입하면 시중통화랑이 늘어남
통화량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시 돈가치가 떨어져 주식부동산등의 자산 가격이 오른다. 금리하락과 실물가격 상승의 악순환이 반복되며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인플레이션시 돈을 빌려준 채권자는 갈수록 손해. 그래서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은행은 변동대출금리를 선호함
인플레이션시 임금인상이 국가경제의 총공급을 감소시켜 물가 상승을 더욱 부추기기때문에 정부가 이를 억제하려함.

채산성 경영상에 있어 수지 손익을 따져 이익이 나는 정도를 말함

구두창비용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자꾸 하락하면 사람들은 되도록 현찰보유를 줄이려고 은행거래에 소비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은행에 자주다니느라 구두창이 닳는것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기업도 물가오를때마다 마케팅, 메뉴판수정으로 이를 메뉴비용이라한다.
구두창비용과 메뉴비용은 인플레이션이 가져오는 외부효과의 예
노동가능인구(15-65)에서 경제활동인구 비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에서 취업자 실업자 나뉨.
정부는 일주일중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이상 일한자를 취업자로 본다.잠시휴직자도 취업자.
실업급여는 본인의 의사로 퇴사하지않은 실업자에게만. 일할의사가 없는 비경제활동인구에게는 주지않는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비율 32프로. OECD 15%
마찰적실업 더나은 또는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실업
구조적실업 산업구조나 사회환경변화에 따라 노동력의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을 이루면서 발생하는 실업
법화fiat money
골드스미스노트. 처음엔 보관료를 받고 빌려주다가, 후에 이자를 주기시작.
보관의 개념에서 맡겨준걸 굴리는 대출금의 지불 개념으로...?
당시 그나라의 경제는 가지고있는 금의 총량에 따라 결정됨.
자본가는 화폐의 양만큼 물건을 만들고 토지를 구입하고 월급을 줄 수 밖에 없는듯.. 그래서 화폐양에 따라 경제크기가 결정됐으나, 가짜돈(명목화폐)가 생기고서는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룸.
금본위제에서는 화폐공급량이 적기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확률이 적다는 것이고, 단점은 공황이 닥쳐서 소비생산이 모두 위축되어 시중에 자금공급이 절실할 때 금본위제가 실시되고 있다면 정부는 무척 힘든상황에 처할 것이다.
실제로 1929년에 대공황극복을 위해 루즈벨트는 금본위제를 폐기했다.
1944년 브레튼우즈체제로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면서 미국이 찍어내는 달러양에따라 전세계의 인플 디플레이션이 결정됨
기축통화국의 딜레마
미국이 국제수지 흑자가 되면 달러가 미국으로유입 그로인해 전세계적 통화수축발생. 즉 미국이 경제발전을 지속하면 세계경제는 어려움을 겪는다.
냉전체제로 인해 미국은 세계각국의 공산화를 막기위해 엄청난 원조와 군사비용을 지출하고 그 비용을 달러를 찍어 충당한다.
특히 베트남전쟁이후 미국재정적자가 심해지고 달러통화량이 너무 늘어 1970년에 달러를 금으로 태환해달라고 요구. 반년만에 금 보유량중 1/3이 줄어들어 결국 1971년 닉슨대통령은 브레튼우즈협정을 파기하고 금으로 교환해주지않겠다고 선언. 달러는 불환화폐가 되었다. 이후 쌍둥이적자체제로 들어가 레이건대통령때부터 심화되어 30년이상 지속되어 2008년 시작된 경제위기의 한 원인이 되었다.
$실제로 gold price 100years chart를 보면 1971년부터 가파르게 상승한다
$재정적자 무역적자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쌍둥이적자.
##위키
국민소득은 Y
가계소비는 C
기업투자는 I
정부투자는 G
무역수지는 NX
라고 할 때, Y=C+I+G+NX이 되고, 다시 (Y-C)-(I+G)=NX가 된다.

이것은 총저축(Y-C)-총투자(I+G)=무역수지(NX)라는 의미이다. 다른 항목이 변하지 않고 정부투자 G만 증가하면 NX가 감소한다.

결국 정부투자를 증가시키면 무역수지가 악화한다. 또 정부투자 증가는 재정수지도 악화시킨다. 이렇게 재정수지악화와 무역수지가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쌍둥이적자라 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외상수단으로, 화폐가 아니며 통화량계산시 신용카드사용액은 계상하지 않는다.

중앙은행의 궁극적인목표는 화폐공급조절을 통한 물가안정. 이는 경기부양을 목표로하는 기획재정부의 목적과 어긋난다. 기획재정부는 경기호황이 되려면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해야하므로 화폐를 더 공급하여 통화량을 늘리고 싶어한다.하지만 중앙은행은 화폐공급에 따른 물가상승을 우려하므로 두 기관사이에 마찰이 생긴다.

통화량은 개인과 은행 등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유동자산. 즉 현금 뿐 아니라 유동화하기 쉬운 자산의 양이다. 현금으로 바로 바꿀 수 있으면 유동성이 크다 라고 한다.
유동성 기준으로 통화지표를 발표함
M1 협의통화. 현금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가장 크다
M2 광의통화. M1에 만기 2년 미만의 정기예금 정기적금. 거주자의 외화예금
Lf 금융기관유동성. 만기 2년 이상의 예금이나 대출금.
L 광의유동성. Lf에 국채,회사채,기업어음포함

상업은행 원칙적으로 예금을 바탕으로 단기대출을 하는 은행.
투자은행IB 상업은행이 담당하지 않는 주식,채권등을 다루며 장기산업자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
주요투자은행으로 독일의 도이체방크, 미국의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씨티은행, 홍콩의HSBC

지주회사. 다른회사의 주식을 소유.지배하는 것을 주 기업활동으로 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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