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는 것만 먹자. 가리지 못하고 돼지처럼 다 먹으면 망하기 마련..
시세가 움직이지 않을 때 포지션 보유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포지션은 보유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되기마련(모든것은 움직이고 흘러가고 있는데 멈춘다는 건 하락이라는거다)
시세가 움직일 때 동참하고 멈출 때 빠져나와라
냉정함을 유지할 수 없다면 게임을 그만둬라
원칙을 어기면 망할 뿐임.
트레이딩을 하면서 '게임'이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금액으로 해야함.
변동성이 커질 때는 베팅머니를 작게, 작을 때는 크게.
기술분석시 절대 어렵고 복잡하게 하면 안된다
*데드크로스. 이동평균선. 추세가 무너진 주식엔 물타기 금지
*이평선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초입 포지션에 들어간다.
*1분 5분 30분차트 일봉차트에서 매매신호가 일치할수록 강력한 매매신호 발생
*이평선이 혼조일때는 참는다.
*강한 시세와 거래량을 사랑한다. 강하게 출발할수록 더 공격적으로 참여해야함
*상승시세에 가담해서 웃음꽃 피는 와중에 저항선 근처에 오면 일단 익절매한다.
*시세에 올라타서 평가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파라볼릭 지표를 추가해서 TRAILING STOP 을 한다.
*외국인 경제뉴스는 무시한다
*바람이 부는 방향을 알아내어 그 방향으로 몸을 트는 것이 투자자가 해야할 모든 것.
*바람이 불기 전에 어디로 불거라 예측하는게 아니라 바람이 부는 방향을 알아내는 것이 매매의 핵심.
상승장세에서는 롱포지션 하락장세에서는 숏포지션
거래량이 실리는 방향성 장세에서는 스트롱 롱 혹은 숏 포지션
이격도. 상승장에서 더 유효하고 너무 벌어지면 쉬어가야한다.
*시장친화적인 마인드 !
속이 뒤틀리고 쓰리면 GUT FEELING 이 오는 순간 포지션은 정리해야 함
하락장에서 매수를 피하고 상승장에서 매도를 피하셈.
지금의 추세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없으면 베팅하면 안된다. 기다려야 한다.
*한가지 변하지 않고 반복되어 온 과정이 하나가 있다면 그건 버블의 탄생과 붕괴임.
버블이 가면 또 다들 버블이 탄생하고 소멸함
파라볼릭 : 봉보다 아래쪽에 뜨면 매수신호
//30분봉 차트를 보고 판단
5분봉차트를 보고 매도 매수 실현(저점에서 매수 고점에서 매도) - STOCHASTIC 과매도권에 진입, 청산은 50%이상 수익 발생 후 20이평선 붕괴시
목적은 종목이 아니라 시세변동임. 그저 어떤 종목이든 먹을 수 있는 파동이 나올 때 그것만 먹고 토끼면 된다
*제가 아는 몯느 고수들의 특징은 매매방법이 단순하고 우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패턴이 나올 때만 매매한다는 것이 다른 하나.
*이격도는 20일것을 보는 것이 일반적.
자신만의 스트라이크 존을 만들 것.
자기가 무엇을 먹을지 정해라.
***일봉을 보니 거의 20일 이평선을 따라가네..
1.주가가 이평선으로 회귀하는 것은 가격조정
2.이평선이 주가로 따라붙는것은 기간조정
>> 눌림목(이격이 좁혀진 상황)에서 추세방향대로 하는 것이 안전.
매매일지 -> 일봉 30분 5분봉 붙이기(데이)
스윙트레이더라면 거래하는날에 작성
진입시점 청산시점 손절매가 혹은 손절매시점
매매전략 혹은 사유
구체적인 매매내역, 전반적인 자산변동내역과 전체 자산대비 보유비중
간단한 시황과 뉴스 > 이것이 이벤트와 주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
테마 및 업종 현황
증시 주변여건 체크 - 금리 환율 고객예탁금 현황 주요원자재(금 원유 비철금속 반도체등) 가격추이 발틱운임지수
소비지표 물가지표 통화량지표 GDP가 발표될 경우에도
지지선과 저항선이 무너졌다는 것은 시세가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는 뜻으로 저항선 돌파나 지지선 붕괴시에는 그 방향대로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다
공격적 트레이더는 돌파즉시 올라타는 부류
다른 하나는 돌파했더라도 눌림목을 기다리는 부류
돌파 혹은 붕괴가 성공했다면 시세는 한동안 움직이기 마련이라 수익을 보존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함
35페이지까지봄
http://buja1.tistory.com/251 사이트를 참고
모르는 단어는 모두 찾아서 같이 공부할 것